예술철학회 정보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답할 수 없는 철학의 질문들이 뿜어내는 묘한 매력에 끌리는 학우
  • 예술 활동을 즐기고 거기서 의미를 뽑아내는 데 맛들린 학우
  • 동기, 혹은 선후배와 함께하는 탐구를 통해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학우

예술철학회 소개

다음의 질문들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아름다움이 뭘까?”, “아름다움이란 존재할까?” “예술이 반드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할까?”...등등. 우리에게 참으로 익숙하면서도, 막상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면 매우 낯설게 다가오는 질문이죠. 그래서 예로부터 지금까지 미학 혹은 예술철학에서, 많은 학자들이 치열하게 다루어왔지만, 아직도(그리고 앞으로도) 풀리지 않은 개념이 바로 ‘미’와 ‘예술’입니다.

예술철학은 ‘예술’이나 ‘아름다움’이 들어가는 모든 물음에 답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플라톤이 진선미의 삼위일체를 논하면서 시작된 오래된 의문이지요,(한 2800년쯤 된 의문이죠ㅋㅋ)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답을 찾기 위하여, 예술철학회는 결성 해인 2009년 이래로 다양한 (때론 유명한) 텍스트를 통해서 각 시대인의 예술관에 차례대로 접근하거나 미적/예술적 개념에 대한 학자들의 분석을 살펴보며 아름다움의 정체에 관하여, 예술의 자격에 대하여 연구해왔습니다.

예술에 흥미는 있지만 기본지식이 전혀 없다면? 상관없어요! 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에 대해 어느 정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예술이 주는 재미와 철학이 주는 흥미의 콜라보를 즐기고픈 분들,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고요.

초창기 예술철학회가 세워졌을 때의(그리고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 창립정신은 ‘공부가 아닌 놀이로서의 철학’이랍니다. 수많은 미 이론가들과 동기 및 선후배와 함께 아름다움이 주는 심원한 의미를 체험하고 싶으신 철학도 분들은 세미나실로 오세요! 예술철학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웃는 얼굴로 맞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