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회 정보

  • 학회장 : 허민정 16
  • 연락처 : ihish1r4@naver.com
  •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정치철학회 소개

정치철학이란 무엇일까요? 정치철학은 ‘정치에서 다루어지는 가치들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어떻게 하면 더 합당한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윤리학의 하위개념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철학 분야들 중 가장 실용적이고 답이 나와야만 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인간 내면으로 아주 깊이 들어가는 다른 분야들보다는 조금 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분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생활과 어쩌면 가장 많이 연관된 분야이고, 실제로 현실 정치를 보며 어떤 개념들이 연관되어 있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니 이런 쪽에서 흥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비전도 좋습니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절대 무의미하지 않고 여러분의 앞으로의 삶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생각들로 정치철학회는 2015년 2학기부터 수업 밖에서도 정치철학을 조금씩이라도 공부해 보자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학회입니다. 무엇보다 생사의 기로를 넘으며 꿋꿋하게 부활하는 ‘불사조’같은 학회입니다. 2016년 1학기 중반까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읽었고 중반 이후부터 여름방학까지는 루드비히 폰 미제스의 ‘관료제’를 읽었습니다. 2학기에는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를 통해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에 관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도덕 감정론에 대한 내용으로 콜로키움 또한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1학기부터는 ‘로크-통치론’을 읽을 예정으로, 시민정부의 참된 기원, 범위 및 그 목적에 관한 시론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공부한 것보다 앞으로 같이 공부하며 나아갈 날이 더 많은 학회입니다. 그러니 그 앞날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