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회 정보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으신 분
  •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싶으신 분
  • 옳고 그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

윤리학회 소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정보들을 접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판단합니다. 과연 매 순간마다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굳게 믿으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믿을지라도 실제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는 한 것일까요? 올바른 판단의 기준을 무엇일까요? 올바른 판단이란 것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우리는 판단에 대한 굳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과거에 내린 판단과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해 후회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 순간이 다시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에게는 확고한 자아, 확고한 가치관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가치에
대한 배움이 필요합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가치, 도덕에 대한 판단을 일생을 바쳐 탐구해 왔습니다. 수많은 주장들이 나타나고, 끝없는 비판의 과정을 거쳐 정리되어 우리에게 남겨진 지적 유산이
윤리학입니다.

오늘날의 학문들은 누군가의 유명한 말과 같이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탐구한 결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타인의 성과는 배제한 채로 자기 혼자 학문의 기초를 세우고
성과를 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그런 방법으로는 큰 성과를 내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성과의 가치를 알 수도, 전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거의 모든 탐구가 한 세대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합니다. 현대 학문은 문자를 통해 계승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앞선 이들의 성과 위에 자신의 성과를 쌓아 왔기에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에 대한 탐구도 이와 비슷합니다. 가치에 대한
탐구도 앞서 살던 사람들의 지적 유산을 물려받아 이를 바탕으로 수행해 나간다면, 혼자서는 결코 개척할 수 없는 넓은 지적 세계 속에서 굳은 기반을 세워 확고한 가치관의 정립을 위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훌륭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윤리학을 배움으로써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의 기준을 명확히 세울 수 있습니다. 최소한 배우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윤리학은 단순히 매력적인 학문인 것만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윤리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